이런 블로그란 것은 한번 불이 붙으면 글을 올린다, 사진을 올린다 열을 올렸다가
또 금방 시들해져 팽개쳐두고 마는 것, 이다. 적어도 나에게는.
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는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글을 쓰고,
그것도 개인적인 내 감정을 드러내는 글,을 쓰고
스스로 만족해했던 것 같다.
지금 와 생각하면 그런 건 글도 뭣도 아닌 '허세'가 아니었나..싶기도 하고.
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그런 글이라도 쓸 수 있었던 시절이,
뱉어내고 싶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감정이 있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.
요즘은 일기장을 펼쳐두고, 한참 동안 백지를 노려보는 경우가 많으니까.
고등학생 때는 가슴속에 휘몰아치던 격한 감정들을 마구 글로 쏟아냈던 것 같은데.
어쨌든, 2010년이 되어 또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건
단순한 내 변덕 때문일 수도 있고,
쏟아내고 싶은 감정들이 생겼기 때문일 수도 있고,
'허세'를 부려보고 싶기 때문일 수도 있고,
이렇게라도 끄적거리고 싶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.
나도 잘 알 수는 없지만 수많은 때문일 수도 있고,가 정말 오랜만에, 이곳에, 글을 쓰게 만들었다.
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.
꾸벅~
또 금방 시들해져 팽개쳐두고 마는 것, 이다. 적어도 나에게는.
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는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글을 쓰고,
그것도 개인적인 내 감정을 드러내는 글,을 쓰고
스스로 만족해했던 것 같다.
지금 와 생각하면 그런 건 글도 뭣도 아닌 '허세'가 아니었나..싶기도 하고.
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그런 글이라도 쓸 수 있었던 시절이,
뱉어내고 싶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감정이 있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.
요즘은 일기장을 펼쳐두고, 한참 동안 백지를 노려보는 경우가 많으니까.
고등학생 때는 가슴속에 휘몰아치던 격한 감정들을 마구 글로 쏟아냈던 것 같은데.
어쨌든, 2010년이 되어 또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건
단순한 내 변덕 때문일 수도 있고,
쏟아내고 싶은 감정들이 생겼기 때문일 수도 있고,
'허세'를 부려보고 싶기 때문일 수도 있고,
이렇게라도 끄적거리고 싶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.
나도 잘 알 수는 없지만 수많은 때문일 수도 있고,가 정말 오랜만에, 이곳에, 글을 쓰게 만들었다.
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.
꾸벅~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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